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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의 유아원 교육환경 개선책으로 인해 보육센터 이용료가 7월부터 주당 최고 120달러 인상된다. NSW주 최대 프리스쿨 서비스 제공자인 보육센터는 정부의 전국품질기준에 따른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하루 최고 24달러의 이용료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NSW주의 약 45000가구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육센터의 80%를 대표하는 NSW주 유아원협회의 린 코놀리 회장은 불우 아동들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놀리 회장은 부모의 경제적 부담능력 부족으로 사회경제적인 저소득 층 가족 아동들은 보육센터를 이용하지 못해 집에서 거의 TV와 보내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NSW주에는 2200개의 보육센터가 있으며 이용료는 하루 최고 125달러이다. 이번 이용료 증가로 일주일에 자녀 1명을 5일간 보육센터에 맡기는 가정은 주당 745달러를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이들은 보육센터 이용료의 50%에 대해 세금 환불을 받을 수 있으며, 그 한도액은 어린이 한 명당 연간 최고 7778달러이다.

호주이야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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