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국경제의 침체로 인한 실업증가, 교육비 및 생활비 급등으로 인한 가계비 부담으로 인해 많은 30,40대 가장들이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모두들 공통으로 걱정하는 것은 호주로 이민을 가서 성공할 수 있느냐일 것이다. 아래에 있는 3가지를 따라 하면 좀더 쉽게 성공할 수 있을 것 이다.

첫째, 영어 실력을 쌓아라

좋은 능력을 갖고도 취업이 안 되는 경우 또는 좋은 기술을 갖고도 사업이 성공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언어 소통이다. 영어권 나라에 살면서 영어를 못하게 되면 아무래도 활동 영역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둘째, 눈 높이를 낮춰라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뭐라도 할 것처럼 의욕을 보이다가 막상 어떤 일이 주워지면 얼마 안 가서 한국에 있었던 상황과 비교하고 힘들어 할 것 이다. 어차피 영어가 능숙하지 않고 특별한 기술이 없다면 처음에는 몸으로 부딪치는 일들을 해야 한다. 하다 보면 언어도 늘고 인맥도 생기고 해서 기회가 오는 것이다. 기회를 잡을 때 까지는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자녀들은 호주의 선진화된 학교생활에 분명 만족할 것이며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을 두려워할 것이다. 많은 호주 유학생들이 호주유학 후 한국으로 돌아오기를 꺼려하며 계속 호주에 남아서 공부하기를 희망한다. 한국보다 적은 과목을 공부하고 상급반으로 갈수록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우리나라처럼 평준화가 아닌, 개인개인의 개성을 살리고 능력을 키우는 한마디로 기를 살리는 교육에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만족해 한다.

셋째, 자기만의 색깔을 가져라

기술이민의 경우는 그래도 괜찮지만 문제는 사업이민으로 가는 분들이다. 그냥 막연히 잘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창업을 하거나 또는 누가 뭘 차렸더니 잘되더라 해서 자신의 위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비슷한 업종으로 시장진입을 한 경우 대다수가 힘든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자기만의 독특한 색깔로 기존 업체들과는 분명히 차별화된 서비스로 승부를 걸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노력을 많이 하여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부디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우수한 이민사회를 혈성하고 서로 도우며, 후에 새로 이주하는 후배 이민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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