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민 정책 변경후 간호사.의사.엔지니어 등 급증

 

  호주정부가 2009년 1월부터 기술이민에 절대부족직종(CSL)을 도입하고 고용주 스폰서 이민과 절대부족직종 신청자를 우선 심사하는 규정을 적용한 이후 간호사,의사, 엔지니어 등 고급 기술인력 유입
  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성은 17일 지난 8일 전격 발표한 기술이민 전면 개혁조치의 당위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용사, 조리사, 회계사 등의 영주비자 발급이 크게 줄어든 통계를 제시했다.

 

 한편 전체 기술이민자 가운데 고용주 스폰서 이민자의 비율이 2007-8년의 29%에서 2008-09년에는 45%로 증가한데 이어 2009-10년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이민성은 밝혔다.

 특히 절대부족직종에 포함되지 않은 기능직 중에서도 미용사, 조리사, 정비사, 전기공 등 일부 직종의 고용주 스폰서 비율이 최대폭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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