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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유니버시티즈오스트레일리아(UA) 글렌 위더스(Glenn Withers) 회장

새로 변경 되는 기술군 발표가 지연된 가운데 호주 38개 대학 대표 연합 기구인 유니버시티즈오스트레일리아(Universities Australia)에서 새 기술군이 상경(commerce), 문과(arts), 이과(science) 계통 졸업 학생들의 역량을 더욱 인정하지 않으면 외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호주를 기피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새 기술 직업군 발표가 특별한 설명 없이 지연 됨에 따라 유학생들의 고민 및 불안이 늘자, 호주의 대학 연합 중 가장 상징적인 단체가 연방 정부가 주도하는 기술 이민법의 개선이 국내 대학 졸업 인력의 증가’를 목표한 것과 관련해 언급했다.


지난 5, 더오스트레인리안(The Australian)지는 유니버시티오스트레일이라(UA)  글렌 위더스(Glenn Withers) 회장의 비자의 고결성과 고급 입력 증원에 초점을 맞춘 새 이민법을 매우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도했다. 위더스 박사는 그러나 기술 직업군은 상경, 문과, 이과 계통 졸업 인력들의 역량을 이전보다 분명하게 인정해야만 할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우수한 국제 학생들이 다른 나라로 공부하러 떠나거나 이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위더스 박사는 고급 기술 인력에 속하는 이민자들이 개인적으로 추가 비용을 들이면 순번과 관련 없이 우선권을 주는 균형적인기술 이민 체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러드 정부가 공언한 졸업 인력의 성장을 위해 호주의 대학들이 노력하기 위해서, 기술군 안에 교수들과 강사들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라며, 우수한 대학 직원 모집과 국제 교육의 질적인 발전은 교육분야의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멜버른대학(University of Melbourne)의 비자 담당관 레슬리앤 하우쏜(Lesleyanne Hawthorne)씨도 현재 이민 프로그램 중에서 학생으로만 채워지는 독립적인 카테고리가 붐비고 있어, 발표될 새 직업군이 이민 신청에 있어 우선적인 절차를 마련하는데 핵심 장치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호주테이프임원연합(TAFE Directors Australia)의 팸 카벤(Pan Caven)씨는 기술군에 속하게 될 직업들이 어떤 것들인가와는 상관 없이, 호주에서 공부를 마칠 유학생들에게 적용되는 미래의 규정은 명확한 기준과는 아직도 거리가 멀어 보인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호주 테이프(TAFE) 기술 학교 임원들은 현재까지 전체적으로 불분명하게 갖춰져있던 기술군으로 인해 호주는 국제적인 교육 이미지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고 테이프기술학교에도 엄청난 금전적 손실을 끼쳤다주방장, 요리사, 제빵사, 원예 관련 직업들을 기술군에서 삭제하는 것은 기술 부족과 유학생들의 수업료로부터 오는 이익을 해하는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지난 3월 대폭 감소한 해외 학생들의 숫자는 호주의 정치적인 불안정과 호주 달러 강세, 유학생 안보와는 거리가 먼 정치 행보를 반영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는 유학 산업이 작년 6%, 현재까지 12%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겉으로는 이러한 영향에 크게 손실은 입은 듯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교육과 이민을 분리시키기 위한 러드 정부의 강력한 조치가 있은 후로 이에 반발한 학업 포기자가 늘어 영어, 직업기술 훈련 분야는 이미 쇠퇴의 신호가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언어(영어) 교육 분야의 하락세는 -13%나 되는 것으로 관찰되었으며, 직업 기술 훈련 및 대학 교육까지 영향이 미쳐 13%나 하락 되었으며 이어진 직업 기술 훈련은 2년 전까지만 해도 40%나 번성했었지만 1.6%의 성장세를 보인 것에 그쳤다.


호주 유학 산업의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는 16.6%의 입학자 증가세가 파악되었지만 이 역시 작년의 20%라는 성장폭에 비해서는 줄었다. 그에 반해 작년에 거의 40%까지 성장했던 인도 학생들의 입학은 -2%대로 줄어들어 큰 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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