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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통계에 따르면 현재 NSW주 거주자 중 13,800명이 지난 1년 동안 다른 주로 이주를 했다고 한다. 또한 퀸즈랜드주는 그 만큼의 이주자를 다른 주들로부터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호주 내에서 다른 주로 이사를 가는 주민이 가장 많은 주가 NSW라는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퀸즈랜드와 빅토리아, 그리고 서호주는 각각 2.13%, 2.44% 그리고 2.65%의 빠른 인구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NSW, 남호주 그리고 타스마니아는 각각 1.64%, 1.32% 그리고 0.89%에 그치고 말았다.

이 통계에 따르면 450만명이나 되는 시드니의 인구 증가 걱정은 다른 도시에 비해 적어질 것 같다. 그 이유로 이 통계 수치로는 2021년에 퀸즈랜드와 서호주를 합치면 NSW주 보다 인구수가 많아질 것이며, 브리즈번과 퍼스 인구수는 시드니를 능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NSW주의 인구는 호주 전체의 33%를 차지하고 있고, 인구 계획에 따르면 2051년까지 29%로 낮아질 전망이며, 호주 전체 인구는 현재 22백만 명에서 34백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호주이야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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