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30 10;01;54.jpg



 

 총선 경쟁이 전국적으로 열기를 띠어가는 가운데, 호주 수상 줄리아 길라드와 야당의 토니 애보트 당수는 올해부터 한해 유입되는 270,000명의 이민자 수를 줄여가기로 공통적으로 선언했다.

 

그러나 호주 관광 수출국(ATEC)는 양쪽 당의 어떠한 이민자 수 감소는 경제적으로 좋지 않은 결과를 보일 것이며, 특히 유학생 비자의 숫자를 제한하게 될 경우 가져올 결과를 재고해봐야 한다고 요청했다  

 

호주 관광 수출국의 전무이사인 멧 힝거티는 “80% 이상의 유학생들이 호주에서 체류하는 동안 해외로부터의 방문객을 최소 1명 이상 끌어와 관광 산업 유지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호주의 국내 관광 산업 부문에서 26억 달러의 이익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다른 경제 부문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유학생 비자 발급과 관련되는 어떠한 변경은 그 것이 가져올 후속적인 영향에 대해 지식을 알고 행동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호주는 현재 국제적인 경제 위기와 높은 환율, 관광 사업 내에 노동인력의 부족, 해외국가와의 심화된 관광 유치 경쟁으로 근래 가장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고, 최근 들어서야 조금씩 상황이 나아지고 있는 관광 사업에 있어 감소된 유학생 숫자가 가져올 영향을 불리할 수 밖에 없다고 호소하며 산업에 속해있는 경영자들에게는 지금 당장 유학생들과 그들을 방문하는 친지들을 끌어 모으는 일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Share
(*.138.198.113)